2005년 06월 10일
71일째 - 바질 꽃 우루루 피다
바질꽃 우수수 핀 기념으로 포스팅~!(근데 초점이 너무 안 맞았군..)

이런 식물들을 키우다 보면 정말 신기하게 어떻게 어제다르고 오늘 다르다는 것이다. 없다가 다음날 꽃이 펴있고, 또 자고 일어나니 우루루 펴있고.. 자고 일어나니 아무것도 없는 것에서 싹이 나있고.. 이 맛에 내가 허브를 키운다만은 아무튼 참 신기한 녀석들이다. 밤새 녀석들에게 무슨일이 일어났던걸까나?
한번씩 생각하는게 방송국 다큐멘터리처럼 카메라를 계속 찍어서 녀석들을 24시간 관찰하고 싶다고 해야하나? 그려면 어떻게 꽃이피고 싹이 나는지 알 수 있으니..

뱀다리 : 어제 아파트 화단에 흰젖제비꽃이 씨앗을 퍼뜨리고 있길래 좀 가져왔는데 내년엔 이놈을 심어서 관찰 일기나 써 볼까나? 음.. 한 100일 동안 사는것 같던데..
아! 혹 이 씨앗이 필요하신분 있으니신가요? 좀 드릴까요?
by 상먀애인 | 2005/06/10 14:35 | 허브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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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아키라 at 2005/06/10 18:46
와와 우르르~~ 많이도 폈네요 ^^
울집도 요즘 화분 두개가 꽃을 피우고 있어요.
하나는 골든 레몬 타임이랑.. 하나는 와일드 스트로베리 ^^

제 이글루에 사진 올려놨어용 ㅎㅎㅎㅎ
Commented by 하주현 at 2009/01/05 16:52
바질은 꽃을 피우기전에 꽃을 따야 잎 따서 먹을 때 괜찮다던데 ㅇ_ㅇ
꽃을 그냥 피우셨네요??

피워도 이쁘긴하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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