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09월 12일
유가도 환율처럼 매일 아침 공개를..
고유가 시대다. 70달러를 향해가고 있다.
작년에 40달러가 넘었을때 고유가 시대가 다가 온다고 이럴땐 이렇게 해야 되지 않겠느냐며 교수님이 하신 말씀이 있다.
(전업 교수님이 아닌 강사 형식의 신협 전무님이셨다. 고로 금융계에 오랫동안 종사 하신 분이다.)

앞으로 고유가가 되면 이제 기름값도 환율처럼 매일 아침 뉴스에 유가는 얼마 입니다. 고 공개를 하고, 환율처럼 그날 그날 유가에 맞게 기름값을 지불해야 한다고 말이다.

서민들은 뼈가 빠지는데 정유회사들은 천문학적인 이윤을 얻고 있는 실정에서 지금 그 말이 생각이 난다. 석유의 경우 한달 후에 인도할 것을 미리 구입을 한다. 즉, 현재 유가가 얼마이다 말은 한달후에 가져올 석유의 가격을 말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 교수님말을 적용을 하자면, 내가 오늘 살 기름값은 한달전의 그 시세로 넣어야 가장 정확한 기름값이 아닐까 한다. 뭐.. 이것이 실현이 될 가망성은 없겠지만, 그래도 지금 같은 현실에선 작년의 교수님 말이 가슴에 와 닿는다. 기업도 살고, 나라도 살고, 국민도 살고... 이제 '석유=현금' 이 된 마당에... 유류세만 줄이자고 해서 될 일도 아니고... 진짜 뭔가 있어야 한다.

우리 아버지, 형님 등골 휜다. ㅜ.ㅜ
by 상먀애인 | 2005/09/12 01:35 | 일상 | 트랙백(1)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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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기름값 오히려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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