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1월 21일
품질이냐? 회사냐? A/S냐?
어떤 제품이든지 살 때 따지는 것이 있다.
이 제품의 회사가 어디꺼냐? 품질은 좋은가? AS는 괜찮은가? 등등..
이런 기준으로 각 개인마다 물건을 사는 기준이 달라진다.

  • 이 회사의 제품은 믿을 수가 있으니깐 이 제품을 살래

  • 이 회사는 제품은 몰라도 AS가 끝내주니깐 이 제품을 살래

  • 이 회사는 개판이지만, 물건하나는 끝내주니깐 이 제품을 살래
뭐 이런식으로 제품을 고를 것이다.

물론 이 대표적인 3가지의 모든 조건을 갖춘 제품이 최고인 것은 당연하지만, 대기업을 제외하곤 이런 제품들이 많진 않을 것이다.

요즘 이래저래 MP3, PMP, DIVX Player 등에 관심을 가지고 알아보고 있다.
MP3는 아이리버꺼를 2년전에 샀으니 넘어가고 디빅플레이어는 집에 하나 샀다. 그리고 지금 PMP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MP3의 경우 그냥 단순히 그 당시에 제일 잘 나가던게 아이리버라서 브랜드네임으로 제품을 샀었다. 뭐 지금까지 그럭저럭 고장없이 펌웨어 제때 이루어져서 초기에 관심을 가지고 지금은 신경쓰지 않고 사용하고 있다.

2달전에 산 디빅플레이어의 경우 블로그 게시물에 정말 좋다고 해서 회사도 알아보니 공유기 계열에서 알아주는 깔끔한 회사라서 구입을 했었다.
처음엔 100% 만족이었다가 지금은 제품도 불만족이고, 내가 겪은 일련의 사건으로 회사에 대한 이미지도 개판이 되었지만, A/S는 그래도 잘해주는 모양이다. 그러나 앞으로 이 회사 제품은 사고 싶지 않다.

마지막 PMP...
지금 열심히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 여기에서 지금 잘나가는 2개의 회사가 있다. 하나는 A/S가 개판(개념이 없는 회사라고 말하더만)이라고 사람들이 욕하지만, 기술이 좋아서 제품을 산다고 한다. 다른 제품은 앞의 제품보다 기술이 조금 딸리지만(신제품의 경우), 그래도 브랜드네임과 A/S가 좋아서 산다고 한다.
지금 여기서 갈등을 때리고 있다. 기술이냐 A/S냐? 브랜드네임이냐? 제품이냐?

언제나 중소기업 물건을 살때 이 3가지를 고민하게 되는데, 과연 어떤 선택을 해야 최고의 선택이 될까?
by 상먀애인 | 2005/11/21 18:24 | 일상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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